국민들을 자극하고 흥분 시키는 여러 추상적이고 부정적인 일들은 수술실에서 일어날 수 없다
→이미 일어나서 녹취, 녹화본이 뉴스에 공개되어 철퇴를 맞아야 할 의사 아닌 의사들이 고작 수백만원의 과태료에 1년도 채 안되어 수술실로 돌아가는 경우가 빈번하니 98%가 찬성하는 겁니다
나 개인이나 내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벌거벗고 무의식 상태로 누어있는 모습을 촬영해도 된다는 생각은 또 다른 형태의 인간 말종이다
→ 내 스스로가 수술대에 올라가 배를 가르는 모습을 촬영한다 하더라도 찬성합니다. 차트도 함부로 열람할 수 없는데 이 기록이 동네 마트 CCTV처럼 간단히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또 내가, 내 가족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체면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애초에 의료진은 그 형언할 수 없는 체위를 다 보고있잖습니까? 판사 한명이 더 본다고 달라질 것 없습니다
힘 있는 사람들은 이 글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맞습니다. 병원은 힘이 있고 환자는 힘이 없기에 98%의 사람들이 이 사안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가진'과 '갖은'도 구분 못하면서 98%국민을 우매하다고 표현하는 당신들의 권력으로부터 살아남고자 하는 관심과 시도인겁니다
알몸으로 벗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 98%가 찬성한다는 데
이 찬성의 의미는 외면하시는 건지요?
의사그룹이 본인들의 가능한 문제노출에서 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팔이 안으로 굽는 의견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솔직히 의력을 피력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국민을 위하는 것 마냥, 불의에 나서는 정의로운 생각인양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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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더 잘하는 의사에게 청원하는 대리 수술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혹여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환자가 수술해 줄거라 알고 있던 의사? 청원 받아 환자도 모르게 수술하고 간 의사? 이렇게 너도 나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증거는 환자가 찾아서 전문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 99% 패소를 하니 최소한의 방어선을 확보하려는 겁니다.
07.12 12:55
녹화를 하더라도 고용주가 항상 그것만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고, 문제가 생길 시 참고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입니다. 수술실 CCTV라면 더더욱이 함부로 열람할 수 없겠죠.
07.12 12:50
지금 제 머리 위에도 cctv가 있습니다
07.12 12:48
의사는 거의없습니다.. 귀하의일상적인업무를 CCTV로감시녹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CCTV 설치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많을 겁니다..대리수술은 나보다 수술더잘하는의사에게 청원해서 하는 수도 많습니다..
07.08 13:40
의사들의 진료행의에대하여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지눋고싶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엄격하고 진중하게교육받고 가르쳐온지 100년가까이됩니다비윤리적인
내 부모, 내 형제뿐만 아니라 어느 날 나 자신도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데 그 모습을 촬영해 녹화한다고 생각하면서 찬반투표를 해라?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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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더 잘하는 의사에게 청원하는 대리 수술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혹여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환자가 수술해 줄거라 알고 있던 의사? 청원 받아 환자도 모르게 수술하고 간 의사? 이렇게 너도 나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증거는 환자가 찾아서 전문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 99% 패소를 하니 최소한의 방어선을 확보하려는 겁니다.
07.12 12:55
녹화를 하더라도 고용주가 항상 그것만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고, 문제가 생길 시 참고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입니다. 수술실 CCTV라면 더더욱이 함부로 열람할 수 없겠죠.
07.12 12:50
지금 제 머리 위에도 cctv가 있습니다
07.12 12:48
의사는 거의없습니다.. 귀하의일상적인업무를 CCTV로감시녹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CCTV 설치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많을 겁니다..대리수술은 나보다 수술더잘하는의사에게 청원해서 하는 수도 많습니다..
07.08 13:40
의사들의 진료행의에대하여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지눋고싶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엄격하고 진중하게교육받고 가르쳐온지 100년가까이됩니다비윤리적인
국민들을 자극하고 흥분 시키는 여러 추상적이고 부정적인 일들은 수술실에서 일어날 수 없다
→이미 일어나서 녹취, 녹화본이 뉴스에 공개되어 철퇴를 맞아야 할 의사 아닌 의사들이 고작 수백만원의 과태료에 1년도 채 안되어 수술실로 돌아가는 경우가 빈번하니 98%가 찬성하는 겁니다
나 개인이나 내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벌거벗고 무의식 상태로 누어있는 모습을 촬영해도 된다는 생각은 또 다른 형태의 인간 말종이다
→ 내 스스로가 수술대에 올라가 배를 가르는 모습을 촬영한다 하더라도 찬성합니다. 차트도 함부로 열람할 수 없는데 이 기록이 동네 마트 CCTV처럼 간단히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또 내가, 내 가족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체면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애초에 의료진은 그 형언할 수 없는 체위를 다 보고있잖습니까? 판사 한명이 더 본다고 달라질 것 없습니다
힘 있는 사람들은 이 글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맞습니다. 병원은 힘이 있고 환자는 힘이 없기에 98%의 사람들이 이 사안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가진'과 '갖은'도 구분 못하면서 98%국민을 우매하다고 표현하는 당신들의 권력으로부터 살아남고자 하는 관심과 시도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