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회의록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학교측의 입장은 결국 '통합은 불가피하다'였습니다.
이 통합의 대의는 대체 무엇인가요?
경쟁률은 항상 10:1에 육박하여 충원율에 문제도 없고,
취업률은 전국 2위를 자랑하는 우리 학교가,
단지 인건비 비중이 높다, 앞으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명분아래
시들어가는 이공대를 살리기 위해 학생들을 희생시키는건가요?
"교수와 교직원들은 직장이기 때문에 학교의 생존에 절박하다"는 총장님의 말,
지금 우리학교는 생존하는데 문제 없는데요?
그만 이공대로 다시 가세요 이공대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