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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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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09.13 14:39
여한솔씨
간호사들이 머리에 총 맞았습니까?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원을 어떻게 합니까? 수요가 없는데 공급이 어떻게 이뤄집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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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9.13 14:03
이대 응급센터 전공의시죠?,
발언 잘 들었는데, 어의가 없네요.
전공의 티오 없어 싼가격에 간호사 들이는것도 병원장들 바로 의사들 머리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저격을 할려면 제대로 안한 자기네들부터 단속해야 할것 같은데요.
응급센터에는 전공의 티오가 계속 있으니 다른과 티오 없어 일의 로딩이 되는걸 모르나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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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09.13 13:29
가스라이팅 단어가 생각나지?
첨엔 PA만들고 간호사들 싫어하는 나이트빼주고 의국소속으로 만들어버리고 떡밥주면서 결국 시키지 않아도 하게 만드는 분위기로 몰고 갔지 ㅠ 간호사간 분열시키고. 응급구조사도 싼값으로 끌어들이고.
그것뿐인가?

개인병원, 요양병원 원장들은 간호사나 조무사 별반차이없는 월급주며. 그래도 교대근무힘들어 튕겨나가고, 수요있으니까,싼값으로 채용. 간호대 나온 의료인을 최저임금수준으로 대접하고. 문제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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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09.13 13:21
푸하하 그럼 PA 쌤들 다 그만두시면 되려나?? 전공의 쌤들 알아서 하게?? 과연 어떻게 될까?? 80시간 내에 일하실 수 있나요??? 알하서 다 하시게 둬볼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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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1 09.13 13:18
전공의 부족해 PA라는 제도 만들어 놓고 면허권을 가진 간호사를
무면허의료행위 운운하며 무면허불법의료인으로 치부하는 세상.
엄격히 의사와 간호사 하는 일을 구분하여 면허대로 하면 차라리 좋겠다.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모습을 먼저 보여달라고? 병원에서 하라면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일들 많다. 싫으면 병원떠나야 하지만 그게 쉬운가? 처방권한 운운하는데 누가 처방권한 달라고 했는가? 제발 좀 제대로 처방내고, 제대로 치료하고, 제대로 인력배출하고,
제발 의사들 역할 좀 제대로 좀 하면 좋겠다.
대한전공의도 말싸움 같은 논리로 대응하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 좀 내놓기를 바란다.
위의 기사로 본 대한전공의협의회 실망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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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09.13 11:27
말도 안되는 주장이 어이가 없는 ,,,,,
이게 무슨 어이없는 논리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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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09.13 11:20
에이 .. 이건 아니지.. 나도 의사지만 이런 주장은 아닌거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누가 자원해...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누가 지원해.. 내일에 조금이라도 오버로딩 걸리면 난리 나는데.. PA를 지원한다고.. 위에서 요구도 안했는데? 좀 더 그럴듯한 논리를 찾아야지...ㅉ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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