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픈 1형당뇨 부모는 대신 아파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어느 부모의 마음도 다르지 않을거예요. 물론 최수봉교수님은 당뇨를 위해 평생을 연구개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절박한 우리 아이들의 부모를 정신병자로 표현하셨던데 과연 최고의 명의가 할 얘기인지. 아님 기업의 운영하는 장사꾼인지 헷갈리던군요. 컴플레인 해결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을건데 참 안타깝고 해결방법이 소송이라고 하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거대 자본을 앞세운 법률팀에 오늘도 어쩔수 없는 대안앞에 부모들은 홀로 힘든 혈당과의 전쟁을 이어가고있네요. 긴시간을 이어져온 수일개발과 자본이 낳은 하얀가운속의 괴물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고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수많은 환우회단체가 함께하고 그 끝을 지켜볼것입니다. 그래도 아픈 우리의 아이들에 온힘을 다하는 최수봉 당신이 내어 뱉은 그 정신나간 부모가 되는편이 흰가운속에 숨어 있는 괴물보다는 더 세상을 위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 소중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