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리더들이 코로나 병상으로 근무시간이 증가하고 다양한 환자를 볼 기회가 없다면서
의사정원을 늘리는 것은 반대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전공의의 덜 핵심적인 업무를 줄여주기 위해 타직종의 업무범위 조정을 반대하는 것도 이해안된다.
병원은 전공의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금전적 보상만 충분하면 수련교육환경이 개선되는 것인가?
오로지 수가와 인건비만 높여주면 전공의는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 되는가?
교육수련환경개선과 수가현실화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일보전진하는 현실적인 방안 없이 의사정원 확대도 반대, 직종간 업무범위 조정도 반대,
코로나 병상의 피교육자인 신분이기에 전공의 근무도 문제라면서
대전협은 충분한 지원과 아낌없는 투자라는 말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이제 닭이 먼저인가 병아리가 면저인가 하는 소모적인 주장을 거두고
환자안전과 수련환경개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현실적인 문제를 정부, 병원과 협의하면서
하나씩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풀어나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