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가 필요할정도의 2형당뇨환자는 혈당관리가 잘되지않는 연세가 많은 어르신일텐데 젊은 사람들도 쉽지않은 펌프를 어르신들이 과연 철저한 교육을 받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슐린양을 정확히 파악하며 사용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슐린펌프는 고위험군 의약품인 인슐린을 피하로 직접 주입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사용법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갈수 있는 의료기기입니다.
물론 중증2형환자들에게 지원이 되면 좋기는 하겠지만 이를 악용하는 업체,병원,환자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클 것같은데요. 이에대한 관리는 누가 해주시는거죠?
현재도 굳이 필요없는데 펌프 권유를 받고 제대로된 교육없이 펌프를 사용해 저혈에 빠지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던데.. 말이 안되는 상황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지원을 무조건 확대한다면 업체만 배불려주게 되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