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선 인슐린펌프협회 이사장은 “당뇨병 때문에 눈이 멀거나 신장 이식과 투석을 받는 환자 들이 늘어나면 사회적 의료비용도 막대할 것"이라며 “중증 합병증 환자들부터라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는 것이 건보 재정에도 큰 이익이 된다는 것이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입증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저기요.. 근데 미국은 보험적용이 아예 없지 않나요? 인슐린펜주사도 얼마나 비싼데...내가 아는 미국 말고 다른 미국이 또 있나??
인슐린펌프는 주치의 판단 하에 인슐린 치료가 필요시 되는 환자 중 펌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환자들에게만 처방 되어야 합니다. 2형당뇨 환자분들 중에 인슐린 치료를 요하고 인슐린 펌프에 대한 교육이해도가 확실하다면, 급여 적용이 논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2형당뇨의 급여 적용을 위해서 1형당뇨 환자들의 급여적용에 불만을 토로하는 태도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날도 추운데 그러고 계신거 좋아보이지 않으시네요...
무조건 내놓으란 식의 시위는..정말 무의미하다 생각됩니다. 1형과 2형 당뇨는 사실 많이 다르기도 하구요.. 2형 당뇨분도 많이 힘드실테지만 특히나 떨어져서 주사를 해야 하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펌프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거구요.. 과연 누구를 위한 시위인지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