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뇨등 위험군에만 맞추란 말이다. 성인 여성도 백신 맞고 하혈하고 월경 안하고 폐경된 사람이 다시 시작하는 등 의 부작용이 주변에도 수두룩한데 애도 안 낳은 청소년들보고 백신 맞으라고 하는 정부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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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의료진들에서 시작해서 이젠 얀센과 모더나 접종자들까지 끼워넣고 있고, 결국엔 전부 다 맞히려 들 거에요. 처음엔 면역저하자들 핑계대며 부스터샷 명분 만든 뒤 전부 다 노리는 거죠. 그래서 이따위로 위증증 환자니 운운하며 명분 만들고 있을 때 싹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지금 보다시피 그 핑계로 전부 다 독극물 주입하는 게 목적이니까요.
고3아이들 부작용 관련한것부터 제대로 조사하고 아이들 챙겨야하는거 아닙니까. 고3. 성인에 가까운 아이들도 백신을 맞고 저리 부작용을 얘기하는데 귀닫고 모르는척 하면서 더 어린 아이들한테 맞히겠다는 이유가 뭔가요. 물론 선택이라고 해두었지만 어리석은 부모들은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믿고 앞다퉈 맞히겠지요. 그걸 노리는 거겠죠? 백신 효과도 6개월이라는데 애들 맞히기 시작하면 그럼 죽을때까지 몇번이나 백신 맞아야 하는지 계산기는 두드려보셨는지.
정권 바뀌면 살인죄로 무기징역이다.
기저질환 가진 소아만 접종 하면 된다.
코로나로 겁을 주어놓고 2년을 학교 못다니게 했으니 접종이라도 안하면 무슨 염치가 있겠냐...
코로나 정치 사기 방역 실체가 드러나면
문재인 이하 정은경, 이진석, 이재가비 등 대깨문에 부역한 사기 의료진 다 면허 박탈
감옥 쳐넣어야...
더럽고 썩을 년 문재인과 같이 지옥에나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