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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11.06 19:14

그냥 내버려 두워도 죽어가는 암환자인데
새로운제도로 더욱더 힘들게 하는 심평원 은
무슨생각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부디 정신들을 차리시고
국민을위한다면 국민의소리를
귀 기우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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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09 14:37

대다수의 암환자는 받지도 못한 혜택. 특정병원과 환자만 쉬쉬하면서 누리던 혜택이 사라지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차피 시범사업이었고 그 틈을 타서 제 배불리던 병원들 때문에 파토났으니, 그 제원 빨리 돌려서 해외에서 적응증 인정된 암종과 항암제에 대해 하루빨리 급여화 하길 바란다. 모든 암환자들에게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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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09 14:41

그리고 편법으로 입원처리해서 신포괄수가제 남용한 병원들 하루빨리 징계하고, 편법에 동조해 판깬 환자들 싹 다 조사해서 전액 환수해라. 선량한 피해자들만 아닌밤중에 날벼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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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09 14:43

어느 단체에서 주도하면 어떠냐? 암환자단체는 뭐고 환자단체는 뭐냐? 이것도 밥그릇 싸움인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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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

11.04 11:02

제발 폐지만은 안됩니다~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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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11.04 11:16

혈액암, 신장암 환우회는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시며 지켜보겠다고 하셨지 저희와 함께 집회하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폐암 환우회도 조용하셨구요.

오히려 담도암환우회에서 대부분 와주셨고, 유방암 환우외도 와 주셨으며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신포괄수가제 대책 회의측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의도적으로 저 단체들을 적으신건가요? 환단연 소속으로 보이는데 데일리메디 신용수기자님 제가 아까 전화드려서 바꿔달라고 저랑 통화까지 하시고는 대문은 안 바꾸시는 걸 실수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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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영

11.04 12:41

부제에 "환자단체"를 "암환자단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오해가 될 소지가 있네요.
환자에도 여러종류가 있고 집회를 진행한건 "암"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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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상

11.04 11:49

말같지도 않은 제도
돈 없어서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 만드는것이 맞는것인가? 말도 안되지 이게 어찌 어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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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

11.07 21:41

신포괄수가제 폐지 반대 국민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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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11.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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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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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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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09 14:43

어느 단체에서 주도하면 어떠냐? 암환자단체는 뭐고 환자단체는 뭐냐? 이것도 밥그릇 싸움인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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