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기억

12.22 12:16

그동안 만났던 의사선생님들 중에 가장 좋은분이셨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소천하셨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실력도 있으시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셨던 분이라 저희 가족은 잊을수가 없는분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할렐루야

12.22 11:17

이렇게 좋은 기사를 안타깝다니요.
안타깝다는 성도는 신앙을 똥을 드셨나.
주님께서 코로나 치료 안해주시고 고냥 데려가셨다는건 큰 은혜임 new 삭제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개독매독오입쟁이

12.22 10:17

아니.. 그좋은 천국엘 혼자??
이기적이셔 흥!!

개독들 다 델고가지.. 알흠다울텐데 ㅎㅎ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고인에명복을빕나다 저애의인이셨던교수님님천국으로가셨겠지요 너무애도하네요 너무아가운훌륭하신분인데 하나님어찌데려가셨는지 너무슬품어찌해야할찌 가족들어찌위로해야라나나요 천국에서편희시세요 그동안큰일만많이하셨네요

12.22 21:47

비백신

12.22 09:53

결국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을 하시는군요.
부디 하나님 영접 잘 하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비백신 닉 달고 코로나로 죽은 사람한테ㅉㅉ 그리고 성경 다시 읽으세요. 무슨 영접이야 예수님 재림 전까지는 아무 곳도 안가는데

12.22 12:32

국가매독

12.22 09:24

백신 안맞고 코로나로 먼저 가서 좋겠다
덕분에 같은 이유로 세상 등진 지인들은 좋아할까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에효

12.22 08:50

혼자 안맞으면될것을 직원까지 안맞게해서 에효ㅕ...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그리스도

12.22 07:05

그는 백신을 안 맞았고, 그는 코로나 걸려 죽었고, 그의 주변은 박살이 났다. 그렇게 모두가 원하는대로 되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다른 병원 가야지 뭐.

12.22 13:38

정기적으로 치료하단 환자는 어케하고 폐원을 하나요?

12.22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