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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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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12.22 17:23
위의 과객 선생님이 잘 지적해주신 것 같네요. 지금 병원에서 제일 급한 곳이 감염내과병동, 호흡기내과병동, 중환자실입니다. 코로나 확산세로 예방의학 지원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가정은 아마 기자님 상식선의 내용일 것입니다. 근처병원만 방문해봐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인데... 참 아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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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2.21 11:49
응급의학과는 지난해까지 최근 몇년간 전공의 지원율이 1을 넘지 않았었나요? 이번에 0.89면 지원율이 떨어진거 아닌가 해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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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12.21 09:04
기자분께.
기분 나쁘게 듣지마시고 고언이라고 생각하세요.
코로나가 엄중 함에도 예방의학 지원자가 늘어나지 않았다는 맥락의 글을 쓰셨습니다.
1. 예방의학 지원자가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에 입각한 기사겠지요.
2. "코로나가 엄중 함에도 예방의학 지원자가 늘어나지 않았다."는 표현은 잘못 판단된 기대심리가 표출된 것입니다. 다시말해 코로나와 같은 유행병이 창궐할 때면 예방의학자가 뭔가 앞서서 해결점을 갖고 있어야하고, 역할의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확신하고 쓴 글이군요. 이것은 사실과 왜곡을 뒤썪어 놓은 글입니다.
정부의 코로나 정책이 실패한 큰 원인 중에 하나가 예방의학(정확하게 말하면 진정한 예방의학자도 아니면서 예방의학자를 표방하는 인사들 혹은 세부전공이 전혀 아닌 사람들)을 전공하는 사람들의 좌충우돌이 몰고온 분추경리(奔趨競利)적 행위 입니다.
향후 감염병이 걱정이되면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양성해야할 분야의 전문가는 당연히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 등 실질적인 분야의 인력이 확충되어야 겠지요. 그리고 정부정책은 이 전문가들의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되어야 합니다.
전문지 기자로서의 연륜이 어느정도 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정도의 방향성은 갖고 있으셔야 전문지 기자로서의 면모가 서는 것 입니다.
허기야 지방파 방송이나 그 이외의 언론에서도 뭐가뭔지 모르고, 콩인지 팥인지 모르고 날뛰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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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보다 깊은 혜안과 통찰에 기반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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