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촬스

02.18 12:34

타액항원 진단키트 3월 개학전에 꼭 승인되어 시중에서 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아이, 코 찌르는거 거부반응이 심합니다...
부디 타액으로 검사 가능하게 해 주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 2 34

국민이호구냐

02.19 09:22

가글이야기도 나오는데~
타액키트는 사용할수없게 되었나요??
국민들께 선택권을 주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서정희

02.19 09:11

애들 매주 코 쑤시면서 어찌 다닙니까?
타액키트 저희도 약국서 사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역직구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유럽서는 애들 다 편하게 해 주는데 왜 코 못 쑤셔서 난리인가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아이셋 아빠

02.19 08:42

타액진단키트가 비강보다 3배이상 검출력이 좋다고 해외연구 결과가 나와는데
비강만 고집하는 식야처
아이들이 아퍼 합이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타액키트필요

02.19 06:57

식약처는 국민과 힘없는 중소기업 위에서 군림하려 하지 마라. 어린아이들과 학생들, 노약자, 장애우 등등은 이러한 타액키트를 간절히 필요로 한다. 식약처 당신들이 따지는 숫자로만 승인을 논한다면 애초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안되고 pcr검사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은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이기적인 행정을 일삼고 있고 이는 일부기업에 대한 특혜의혹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마스크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인 것일까.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타액키트필요

02.19 06:51

햐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박은정

02.19 06:21

곧 개학인데 타액 키트 빨리 허가 해주세여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장미

02.19 00:48

식약처!
타액키트 하루라도 빨리 승인 상용화하라!
우리아이들 트라우마로 우울증 오겠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정연택

02.18 18:44

국민 청원 합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박마향

02.18 17:52

코찌르는게 안불편한 사람은 면봉쓰고 타액이 편한 사람은 타액쓰게 선택권을 주세요. 이젠 코로나 걸려도 아무 조취도 해주지않고 감기약 사먹으라고 하면서 검사라도 편한걸로 하게 해주세요. 이 씹약처야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국민이호구냐

02.18 14:02

타액키트가 나온지가 언젠데 대기업과 유착관계가 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있나~!!
빨리 타액키트승인하라~!!
유럽은 빙구라서 사용하고 있냐~!!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