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5685583

댓글 2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타액키트 02.19 09:50
기자님!!!
정말 추가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미 국내업체에서 개발을 해서 해외 여러국가에 1년 전부터 판매를 하고있는 타액검사 키트에 대해 왜 식약청에서는 허가를 안해주고 있을까요??

정말 타 업체에 로비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품에 대한 성능이 미흡해서 그런건지...

만약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현재 수입. 사용중인 해외 국가는 우리나라 식약청 보다 기준이 낮아서 허가를 해줬을까요??

정말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ㅠ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알수가 없네요 타액 진단키트 빠른승인만이 어린이들 에겐 더이상 거부감 02.26 12:19
이전1다음
타액키트 02.19 09:31
관련기관 업무처리 정말 답답하고 의심스럽습니다...
국내 개발 타액키트는 이미 작년부터 해외에서 승인 및 수출 중인데....
어찌 자국에서는 아직도 사용을 못하는 지요??

콧구멍. 가글...??
이런거 다 필요없이 본인 침 몇방울 떨어트려서 검사하면 끝인데...
진짜 답답하고 의심스럽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국민이호구냐 02.19 09:22
가글이야기도 나오는데~
타액키트는 사용할수없게 되었나요??
국민들께 선택권을 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서정희 02.19 09:11
애들 매주 코 쑤시면서 어찌 다닙니까?
타액키트 저희도 약국서 사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역직구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유럽서는 애들 다 편하게 해 주는데 왜 코 못 쑤셔서 난리인가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이셋 아빠 02.19 08:42
타액진단키트가 비강보다 3배이상 검출력이 좋다고 해외연구 결과가 나와는데
비강만 고집하는 식야처
아이들이 아퍼 합이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타액키트필요 02.19 06:57
식약처는 국민과 힘없는 중소기업 위에서 군림하려 하지 마라. 어린아이들과 학생들, 노약자, 장애우 등등은 이러한 타액키트를 간절히 필요로 한다. 식약처 당신들이 따지는 숫자로만 승인을 논한다면 애초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안되고 pcr검사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은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이기적인 행정을 일삼고 있고 이는 일부기업에 대한 특혜의혹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마스크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인 것일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타액키트필요 02.19 06:51
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