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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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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04.15 10:59
대한민국에 정치철학이 있는 정치인이 누가 있으며 교육철학이 있는 교육자가 누가 있으며
국민다운 국민이 누가 있나요? 다들 그때 그때 이익에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거지...
의사 특히 의대 교수는 뭔가 다를까요? 일반인들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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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구 04.15 08:39
엄격히 말해 의사인력은 충분한것이 아니라 이미 남아돌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현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일이다.
과거 "의사 부족", "의과대학 신설" 이 두 가지 화두를 정치적으로 철저하게 이용했고 일부 어용학자들이 덩덕개나 시정마 노릇을 한것이 슬픈 현실이다.
의사 인력은 부족해도 큰 문제고 남아돌아도 사회적으로 아주 골치아픈 문제다. 중요한 것은 의사인력 추계를 아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를 실시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건국이후 한번도 이 분야에 제대로 된 연구를 실시 한 일이 없다. 이 점은 네덜란드 제도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의과대학 신설이 국회의원 출마자들의 정치공약이되는 것은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철없는 짓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의과대학의 설립 목적의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교육을 어떤 철학을 갖고 어떤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교육철학은 없고 오로지 정치적 이해타산만 존재했기 때문이다. 서남의대 폐교라는 교육적 아픔을 보고도 헛소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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