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에서도 요즘엔 글쓰냐?ㅋㅋㅋㅋㅋ그만큼 해쳐먹으면 됐지!!!
서남대폐교시켜서 또 돈 챙겨서 부실학교 또세우고 또 해쳐먹고 서남학원뿐이 아니라 한려대 신경대학 어디하나 비리 투성인 곳이 하나없다.!!!
이런 사학재단을 국가가 몰수하고 평생 감빵에 살게해야한다 9년이 뭐냐 90년은 살아야지!!
절차상이 아니라 333억과 별개로 구재단이 동의해줄리가?? 구재단은 뭔가 받거나 의대빼고 대학 돌려달라인데..그 절차또한 불법이지.. 법적으로 간단치 않은데 정작 지역주민들은 어차피 망해갈 대학 의대 볼모삼아 살려달라 난리치고 있고.. 사실 서남대는 폐교하는게 제일 법적으로 깔끔해.. 폐교하면 구재단에 재산이 다 돌아가요? 저것도 선동이지.. 서남대가 폐교되도 먼저 변제되어야 하는게 밀린 임금채권과 각종 지불해야 하는 돈..그래서 재산이 남아서 연관법인에 넘어가도 거기도 다 관선이사진에 이홍하 횡령액을 변제못하면 절대 구재단이 돌아올수 없어.. 결국, 현재 지역이 요구하는것은 의대볼모로 희망도 없는 대학 살려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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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하 앞잡이 왔는가?
07.22 16:22
그러네요. 학교는 지나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07.21 13:26
과에 상관 없이 학생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폐교되던 아니던. 학교 간판에 신경쓰지 마세요. 전공에서 실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07.21 13:19
90년대 후반에도 서울의대로 편입될거라는 유언비어가 있어 서남의대 재학생들을 혹하게 한적이 있는데 20년이 지났지만 그때와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폐교하고 새출발하시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인해 폐교할 수 있는 20년만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로또가 아니잖습니까.
07.21 12:59
정확하고 온당한 말씀입니다. 90년대 후반학번으로 서남의대 상황을 20년 가까이 지켜봐왔습니다. 폐교밖에 답이 없습니다. 재학생들도 혹시나 서울시립의대생 될까 싶어 흔들리지 마시고 폐교를 원한다고 하십시오. 그러면 학교는 폐교되고 전북대 또는 원광대로 편입되어 정상적인 교육받고 졸업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