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2854939

댓글 361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관련뉴스 05.17 00:16
서남대를 먹는 순간 승자의 저주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못먹는 감 찔러보기, 먹으러 달려들었다 안될것 같으니 저주, 수준이 딱 요수준이군, 시로어 시로 신경 좀 끄셔요, 서남대 구성원 대다수는 (일부비리 구재단 신봉자 제외)서울시립대안을 지지함 05.17 06:47
이전1다음
폐과편입 05.17 00:15
삼육은 싫다는데 말많네, 구재단과 잘해서 의대빼고 같이 상생하시면 안될까요? 우리는 시립대 지지합니다. 시립대 안되면 인증평가로 폐과후 인근의대 편입하는게 낫겠네요. 비리재단은 퇴출시키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편입해도 졸업장은 같은거 알고 하는 얘기겠죠 05.17 11:40
이전1다음
폐교해야 05.16 23:52
지역 균형 논리에 따라서 조대나 전대 등에서 의편이랑 의대 정원 확충으로 인원 채우고 서남대 다니던 놈들도 정당하게 의편으로 경쟁해서 들어가게 해야지. 이건 무슨 꽁으로 서울 입성하려고하네
꼴에 삼육대 거부하는 거 보면 참 얼탱이가없음
서남대 폐교됐으면 좋겟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삼육은 ㅋㅋ 안간다 포기해라 05.17 00:10
이전1다음
불보듯뻔함 05.16 23:19
어느분이 서울시에서 13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시소속 병원때문에 부도난적도, 부도날일도 없다고 하십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병원들은 수익을 내는 병원들이 아닙니다. 다 세금으로 충당되어서 운영되는 병원들입니다. 순수자기 자본으로 수익성을 내는 병원은 대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메이저급중에서도 정말 몇 안되는 실정이지요. 지금 병원들은 포화상태이고, 의대도 포화상태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서남대의대만도 아니요, 서남대를 인수한다. 승자의 독배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아무리 떠들어도 삼육은 반대다 05.17 00:11
이전1다음
진정으로 서남 학생들을 위한다면 05.16 22:59
서남대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서울시장의 정치생명을 위해서라도 시립대가 덥썩 무는것은 막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법리적인 위험을 무릅쓰고 시립대가 인수 한다해도 가사리밭 같은 정치판에서 조금이라도 의혹이 있으면 언젠가 한번에 훅 가는 수가 생기겠지요…한번 미궁속으로 빠져들면 다시는 돌이킬수 없을수도 있지요.
그렇게 되면 차기 대권이고 나발이고 다 같이 날개도 없이 추락하여 공멸하게 되겠지요…
그것이 째리고 쳐다보고있는 적들이 바라는 이상형임을 왜 모를까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2 리스트닫기
확인
정반대의 효과가 더 클것으로 사료됨. 우리나라 캐스팅보트는 전라도다. 서울시가 전라도와 서로 자매결연맺으면서 상생발전으로 가면 몰표다 . 의혹이 있을게 뭐있음 . 부정이개입할여지가 어디있음? 05.17 12:52
구더기무서워 장담그는것 포기할란다? 05.16 23:16
이전1다음
불보듯뻔함 05.16 22:41
서남대인수? 서시대는 삼육대든 신중하는게 좋을 것이다. 서남대인수하는 그 즉시 독배를 마시는 격이다. 둘중에 하나 인수하게되면, 자기가 이겼다고 기분은 좋을련지 모르겠다. 그러나 의대하나 정상화 시키기 위해선 천억대가 아니라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부어야 한다. 서시대든 삼육대든 과연 그 독배를 마시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봐도 불보듯 뻔하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쉽게접근할 일이아니라는 고언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불가능한것처럼 말하는것은 더욱 아니라고봅니다. 지금도 서울시에서13개의 병원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서울시가 서울시소속병원때문에 부도난적도 날일도없습니다. 05.16 23:12
이전1다음
총학생회는 05.16 18:49
서울시와 시의회는 서울시립대의 서남대 인수를 적극 지지하라고 촉구했고, 교육부에는 서울시립대를 서남대 인수 기관으로 선정하라고 요구했다.ㅡㅡ 이 내용에 대한 사견 같습니다. 시립대 인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보이지 않는데.. 역시 기자란 관심을 받게 만드는 기사를 써야 성공하나봅니다. 괜히 싸움 붙이지 마세요~ 기다려 봅시다. 그리고 되던 아니던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해줍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김진수 기자님 성공 예감 팍 옵니다 ^^ 05.16 19:05
이전1다음
  56789101112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