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19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길게 썼네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 상황을 바라봐주셔서...
헝가리의대 졸업생이 KMA 응시 자격에 문제 없는 이유 3가지 1. 이미 인증받았고, 인증 받은 해외의대 취소에 대...
어.위.서
비급여도 없는 과가 태반이다 도둑놈들아 이제와서 먼 개솔일까??
제발 국민들 위하는척좀 하지마............................... 그냥 솔직하게 싫다고만 하던지.......................
그래서 의사들 파업할때 간호사는 파업 안했잖아요 가출같은 청소년 짓이라니ㅋ 의사들이 이러는거 시민이 보기에 안...
완전 공감.회비에 보수교육비 뜯어내는데만 혈안.
ㅋㅋ 공감
맨날 의협 따까리 역할만 하면서 무슨 노동존중인가요? 의협 회장과 싸워본 적 없잖아요? 최저임금 받는 간호조무사 ...
그동안 많이 벌었지..코로나로 다른 과가 돈 버는 게 부러운 거 아닌가? 좀 솔직해집시다..
의사협회는 사춘기 중이병이네~ 완전 불통에 나만 옳아??? 기자님 제목도 거시기 하네
간호법 반대 의사들, 탐욕스런 돼지들이 꽥꽥거리는 것 보는 느낌
제목 오해소지가 많음 판패키트가 아니라 연구키디트잖아.... 사기꾼같은 놈이
한국 인구가 세계 28위이고 코로나전염은 10위인데 그것도 더 올라갈 기세인데,, 무슨 성공적인 마무리냐,,, 이것들 ...
찌개를 그렇게 좋아한다면서요? 김치째개 마니 드이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경남에선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동시에 경북대병원 분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이 경북인데 경남으...
에그! 힘들게 만들어 준 판도 못지키나? 공제조합 출범 때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했던 사람들 칼들고 춤추겠다. ...
총리라는 자리를 본래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라고 한다. 그만큼 중요한 자리라는 의미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응 아니야
결국 또 한국형 밥그릇 싸움 , 그 학교 다니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이란, 일본, 중국 ...수십 국가엔 엔 공모의 없...
간호조무사도 하게 하면서 한의사는 왜 못하게 하나?
형선아, 연금전문가 문형표가 메르스 방역하고, 복지정책 전무가 박능후가 코로나 방역하는게 맞니? 의료에 맨머리들...
각자의 직업으로 존중하는 거 먼저 하시지요 무시가아니라 선을넘지는마세요
경력단절 여성들은 길게,깊이있는공부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빨리,짧게하고 사회나가서 경제적능력 갖고 싶어합니다.
조무사공부는 길게,깊게 공부할 학문적내용도 아니구요.경력단절 여성들은 길게,깊이있는공부.
경력단절 여성들은
의사는 의사일 하고 (간호사한테 떠넘기지말고) 간호사는 간호사 일 하게하자는 법이 간호법 입니다.
하나의 자격증 전문직업으로 계속 할수있게 하자는 뜻이지요 경력단절의 엄마들이 더더욱 많이 하는일인데 간호사가 ...
고대는 어디가 메인이라기보다 안암병원과 구로병원 쌍두마차라고 봐야지. 매출은 항상 구로가 높더라
먼저 동네 의원에서 간호사, 간조 확인해보도록
간무협은 간호조무사를 전문대에서 양성하는 것과 간무협이 법정단체가 되는 것이 국민(소비자)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간호법도 말도안되지만, 간호조무사 전문대양상은 또뭐냐? 야, 그럴거면 간호대, 간호사는 ...
착각이 아니라 메인이 맞고.. 시대가 바뀐만큼 다양한 방향으로 전략을 구상하는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임. 서울대 갈...
고대는 본인들 병원의 메인이 안암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게 우선일듯. 투자라는 투자는 전부 안암에 집중해도 정작...
아주 본격적인 사회주의 국가가 되네. 내용도 모르고 박수치는 분이 혹시 계실지 모르겠는데 붉은물은 물드는 줄 모...
어ㆍ안철수네
성남시의료원도 조사해 보시길.. 전문의 계속 사직입니다. 어떤 전문의는 입사하자마자 바로 관두는 경우도 있네요. ...
진료지원이고 나발이고 그냥 간호사 다 빼고 의사 고용해... 뭐가 이리 복잡하나? 그냥 의사 일 의사가 해 꼼수 부리...
[1][2][3][4][5][6][7][8][9][1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