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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07.23 00:03
작년 구재단 의대폐과후 아산캠으로 복귀기사 날때도 의대극소수학부모가 동일주장하며 확실하다했고, 그것이 지역민과정치권 반대가 심해서 무산되고 의대분리매각 의대는 남원존치, 기타과는 구재단복귀라고 방침이라 의대극소수 학부모가 주장하고, 준비된 삼육 준비안된 시립이라 삼육이 될듯 큰손이 정할것처럼하고 의대극소수는 동일주장, 이제는 시립 삼육 둘다불가 교육부는 폐교로 거의 확정적 분위기라보 그 극소수가 또 얘기하는덕 도대체 우리나라 교육부 정책을 무조건 서남대 졸업장 받지않고 딱지 떼거나 편입하려는 그극소수가 비선에서 만드는건지 누군가 그리간다고 다 알려주는건지 새정부 새교육부 문재인 대통령님께 묻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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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이 극소수에 계신거겠지요. 폐교로 가고 내년에 의대는 편이 07.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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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 07.23 01:16
솔직히 지역사회, 학교 특히 의대외 타과에서 구조조정 반대한 결과 아닌가요. 입학정원도 못 채우니 구조조정 축소 폐과 해야하는데....폐교되는 최악의 상황이 눈 앞에 왔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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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탐대실인지요? 의대만 편입하려고 구재단복귀 동의하고 새정부 출벙전 구재단 복귀가 법과원칙인데 비리재단 복귀 반대하는 남원시민 타구성원이 의대생 발목잡는다는 논리로 구재단의 의대폐과동의서 받고 구재단 복귀하는거 도운게 누구인지요? 07.2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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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낸년편입? 07.23 06:54
사학비리 청산은 ‘비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최종 목표는 다른데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레 나온다. 보고서 내용에 ‘상당수 사립학교의 설립자와 경영자들이 친일파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그런데도 족벌 세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과거 정부들과 연결됐다’는 의혹이 포함돼 있어서다. 또한 사학 설립자와 경영자 문제와 별개로 일부 뉴라이트 인사나 측근들이 사학들의 법인 간부로 활동하며 불거진 비리 사실도 포착됐다. 한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의 문고리 3인방 가운데 한 명이 한 사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확보했다"라며 "사학비리 청산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감사원과 검찰 등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생 낸년3월 편입일정이 목표가 아니다. 서남대로 졸업해도 학습권이 목표가 되어야 할것이다. 여론이 안좋으니 편입운운하며 소탐대실하지 말기를 역풍맞는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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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어떤결정도 내리바 없다했는데, 극소수는 교육부가 폐교로 사실상 결정했다고 떠드니 비선실세로세 비선실세 07.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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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편입 07.23 06:47
2019년부터는 ‘공영형 사립대’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간다. 정부와 협약을 맺은 학교에 재정지원을 강화하는 대신, 이들 학교가 고등교육 개혁 과제를 실행하는 등 국·공립대에 버금가는 책무성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
사학비리에도 칼을 뽑았다. 사학비리 척결을 위해 사립학교법을 개정해 비리를 저지른 재단 관계자 등이 경영에 다시 참여하는 것을 최대한 차단할 계획이다~~
새정부 새교육부에서 폐교 결정이 설사된다헤도 속전속결로 극소수가 어떤 정보를 누구에게 듣는지 몰라도 극소수가 바라는 의대편입 일정에 맞추어 내년 3월전 편입일정에 맞춘다고? 꿈 깨시길~~~사학비리척결 비리재단 퇴출에 정책목표를 두고 꼼꼼하게 진행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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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에게 07.24 12:07
사학비리는 사학이 사유재산이라는 허구에서 벗어나야 사라집니다.
문재인정부는 비리사학퇴출을 공약했습니다.사립학교법 개정도 핆요하고 그와 별개로 엄격한 법집행을 하면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비리사학 복귀는 꿈도 못꿈니다. 서남대 정상화의 시발점과 종착역은 비리재단 퇴출입니다.
일부가 구재단을 끌어들여서라도 **과는 폐과 폐교 편입을 하려는 움직임을 작년부터 벌이고 있는데 이는 꼬리가 개를 흔드는 것입니다. 편입이 목표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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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자신들의 위기를 학생들을 볼모로 극복하려는 한심한...... 07.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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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재단 영구퇴출 07.24 21:33
시립대 지지
비리재단 영구퇴출
의대는 시립대 인수 안될시 인증평가로 폐과절차 진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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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대표단? 07.25 10:14
지역에서 서남대를 살리자는 노력을 수준낮은 남원지역 이기주의라고?
교육부는 수준낮은 지역 이기주의 무시하고 7월말까지 결정하라고?
그 의대생 빠른 학벌세탁의 꿈 지역민과 전북도와 적폐청산 사학비리척결의지 문재인대통령님 공약과 맞서, 작년 구재단의대폐과동의서 주도한 분들 싸워보시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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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인수 관련 서울특별시 회의록을 읽어보니 어느분의 댓글처럼 삼성이 와도 안될듯... 읽어보시길 07.25 11:50
수업도 없고 국시공부하는 본4도, 급한 본3학부모도 세탁하려고 빠른결정 운운한다죠. 교육부장관님 인증평가폐과 편입전까지 위탁교육 서남대졸이 원칙입니다 07.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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