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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07.22 16:20

비리재단 복귀하는게 현행법과 원칙이다. 구재단의대폐과 후 한려대매각 남원캠 평생교육원 수도권에 가까운 아산캠으로 이전, 구재단안지지하고 의대학부모의대폐과동의서 코미디 연출, 무산되자 의대분리매각 구재단복귀안 들고 삼육 등장하자 곧 삼육에 의대편입된다며 제2코미디 연출, 시립대 등당하자 다된 삼육에 고춧가루 뿌린다며 준비안된 시립 준비된 삼육타령, 교육부에서 둘다 보완요청하자 교육부가 폐교안으로 갈거라고 그래서 의대생은 내년편입한다고 또 제3코미디 연출중ᆢ
의대생 학벌세탁에만 눈이 모여져 있으니 계속 타구성원은 안중에도 없는 코미디대잔치 연출자 감독 ㅋㅋ 비상***회~~
그안에서도 학년별로 동상이몽~~
적폐청산 비리재단 영구퇴출 정권에서 다 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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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편향된 사고가 놀랍네. 그리고 서남대 졸업하면 어떤지? 글 쓴이 대답해 보세요.

07.22 19:14

ㅇ

07.22 19:07

비상의대학부모회??너네 계속 그러면 폐교도 안되고 재정기여도안되고 졸업만 늦어지게 되고 서남대 졸업장 다 받는다!!개별적으로 소수가 행동하면 독이 될 것다

07.22 16:25

서남대 점수로 왔으면 서남대 졸업장 받아야지!!!

07.22 16:24

미운털 박혀서 세탁금지 재학생전원 위탁교육 서남졸 분위기로 내몰릴지도~~자중좀 하자

07.22 16:23

지켜보라

07.22 14:00

시립대 인수진행되고,
안되면 의대는 인증평가로 진행하여 모집정지 후 폐과로.
기타는 폐교로 진행하는데 소송 등 1,2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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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은 어디가고. 시립대가 자격 미달인데

07.22 19:27

지켜보자 어떻게 되는지

07.22 15:20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거다. 바로 인수가 아니다~~

07.22 14:02

수사해야한다

07.22 13:46

교육부 발표가 공정하고 적법하게 이뤄지지 않을시 검찰수사해서 아직도 사학비리와 관계된 교육부 자들이 있으면 구속수사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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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고 뭐고 지자녀 편입에 구재단안 동의하던 학부모들도 있었다니 다 조사해서 조치요함

07.22 20:16

시립대

07.22 03:18

교육부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말도 안되는 반려로 빈축을 사고있는 교육부를 검찰은 조사에 착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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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주장하지 말고 학습권 주장하며, 폐교진행시 의대편입 유리한 요구하자며 폐교바라는 의대학부모 또 등장 스스로 세탁소에 입학한것 드러내고 지역사회 타구성원 우롱하던 정신자세 또 시작~~

07.22 20:42

이홍하

07.22 03:16

누가 이홍하와 손을 잡고있나?
교육부 이홍화와 손을 잡고 있는 자 누구인가?
이홍하 배 부르게 할자 누구인가?
폐교를 찬성하는 이홍하의 하수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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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단의대폐과 동의서내고 구재단 복귀에 일조하던 사람들은 조사안해요?

07.22 08:53

교육부

07.22 01:18

제시한 인수 조건에 적법한 기관이 있으면 인수 시키고 없으면 폐교시켜야 한다. 단 모든 과정을 법에 맞게 실행해야 뒤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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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단 의대폐과동의서 주동하고, 구재단 복귀시키고 타구성원은 구재단 보내려한자들 새정부가 다알고 있다. 더 나대면 여론이 의대생 편입불가 위탁교육 서남대졸로 몰아칠거자

07.22 20:44

문닫자

07.22 00:00

사실 그 대학에 남아있는 교수들 중 쓸만한 사람 한 사람도 없고, 20년 이상 부페, 부실 대학은 이제 적페청산 차원에서 문 닫아야하다. 서남대가 문을 닫지 않으면 누가 문을 닫나. 대학교육의 적폐청산, 서남대에서 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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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정상화

07.26 05:42

7월25일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분위가 임의로 만든 정상화 심의 원칙이 비리 사학의 설립자 등 임원이 다시 학교로 복귀하는 통로 구실을 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비리 당사자의 학교 복귀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화 사학국본 공동대표는 “정상화 심의 원칙을 법제화한다면, 비리 당사자가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분명히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빠른정상화가 아닌 올바른 서남대 정상화가 답입니다. 비리구재단에 단1원 단1개의 복귀가 이루어지는 안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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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사학 퇴출

07.26 05:36

교육부 소속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권한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비리를 저지른 사학 운영진을 완전히 퇴출시키고, 교원의 당연퇴직 사유를 학교재단 임원한테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확정하는 등 사학 개혁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25일 교육부 관계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가 사학법 개정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만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분위의 재량권을 큰 폭으로 줄이고 비리 당사자의 학교 복귀를 막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남대 문제는 이것이 선행되어야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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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07.25 12:31

비리재단 퇴출하고 의대는 인증평가로 모집정지 후 폐과수순 밟고, 그사이 재정기여자 선정되면 그에 따르고 안되면 폐과시까지 의대는 위탁교육 졸업. 저학년은 편입가능시 전남북 4개의대에 성적순 희망순 편입추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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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대표단?

07.25 10:14

지역에서 서남대를 살리자는 노력을 수준낮은 남원지역 이기주의라고?
교육부는 수준낮은 지역 이기주의 무시하고 7월말까지 결정하라고?
그 의대생 빠른 학벌세탁의 꿈 지역민과 전북도와 적폐청산 사학비리척결의지 문재인대통령님 공약과 맞서, 작년 구재단의대폐과동의서 주도한 분들 싸워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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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재단 영구퇴출

07.24 21:33

시립대 지지
비리재단 영구퇴출
의대는 시립대 인수 안될시 인증평가로 폐과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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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에게

07.24 12:07

사학비리는 사학이 사유재산이라는 허구에서 벗어나야 사라집니다.
문재인정부는 비리사학퇴출을 공약했습니다.사립학교법 개정도 핆요하고 그와 별개로 엄격한 법집행을 하면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비리사학 복귀는 꿈도 못꿈니다. 서남대 정상화의 시발점과 종착역은 비리재단 퇴출입니다.
일부가 구재단을 끌어들여서라도 **과는 폐과 폐교 편입을 하려는 움직임을 작년부터 벌이고 있는데 이는 꼬리가 개를 흔드는 것입니다. 편입이 목표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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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낸년편입?

07.23 06:54

사학비리 청산은 ‘비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최종 목표는 다른데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레 나온다. 보고서 내용에 ‘상당수 사립학교의 설립자와 경영자들이 친일파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그런데도 족벌 세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과거 정부들과 연결됐다’는 의혹이 포함돼 있어서다. 또한 사학 설립자와 경영자 문제와 별개로 일부 뉴라이트 인사나 측근들이 사학들의 법인 간부로 활동하며 불거진 비리 사실도 포착됐다. 한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의 문고리 3인방 가운데 한 명이 한 사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확보했다"라며 "사학비리 청산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감사원과 검찰 등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생 낸년3월 편입일정이 목표가 아니다. 서남대로 졸업해도 학습권이 목표가 되어야 할것이다. 여론이 안좋으니 편입운운하며 소탐대실하지 말기를 역풍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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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편입

07.23 06:47

2019년부터는 ‘공영형 사립대’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간다. 정부와 협약을 맺은 학교에 재정지원을 강화하는 대신, 이들 학교가 고등교육 개혁 과제를 실행하는 등 국·공립대에 버금가는 책무성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
사학비리에도 칼을 뽑았다. 사학비리 척결을 위해 사립학교법을 개정해 비리를 저지른 재단 관계자 등이 경영에 다시 참여하는 것을 최대한 차단할 계획이다~~
새정부 새교육부에서 폐교 결정이 설사된다헤도 속전속결로 극소수가 어떤 정보를 누구에게 듣는지 몰라도 극소수가 바라는 의대편입 일정에 맞추어 내년 3월전 편입일정에 맞춘다고? 꿈 깨시길~~~사학비리척결 비리재단 퇴출에 정책목표를 두고 꼼꼼하게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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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

07.23 01:16

솔직히 지역사회, 학교 특히 의대외 타과에서 구조조정 반대한 결과 아닌가요. 입학정원도 못 채우니 구조조정 축소 폐과 해야하는데....폐교되는 최악의 상황이 눈 앞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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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07.23 00:03

작년 구재단 의대폐과후 아산캠으로 복귀기사 날때도 의대극소수학부모가 동일주장하며 확실하다했고, 그것이 지역민과정치권 반대가 심해서 무산되고 의대분리매각 의대는 남원존치, 기타과는 구재단복귀라고 방침이라 의대극소수 학부모가 주장하고, 준비된 삼육 준비안된 시립이라 삼육이 될듯 큰손이 정할것처럼하고 의대극소수는 동일주장, 이제는 시립 삼육 둘다불가 교육부는 폐교로 거의 확정적 분위기라보 그 극소수가 또 얘기하는덕 도대체 우리나라 교육부 정책을 무조건 서남대 졸업장 받지않고 딱지 떼거나 편입하려는 그극소수가 비선에서 만드는건지 누군가 그리간다고 다 알려주는건지 새정부 새교육부 문재인 대통령님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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