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헤파린, 중증 뇌졸중 악화 예방효과 전무
[ 2000년 11월 07일 13시 43분 ]
헤파린(heparin)은 중증 뇌졸증 이후 투여는 뇌졸중 억제에 효과가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예방요법이 필요하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스웨덴 댄더리드 병원과 보건관리 기술평가위원회의 연구진은 처음에는 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환자에게 어떤 치료도 하지 않다가 2번째 시기에 정기적으로 헤파린을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

대상자는 스톡홀롬의 2곳의 대형병원의 뇌졸중 병동에 입원한 급성 뇌졸중 환자였다.

첫 연구에서는 314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가 포함됐고, 두번째에서는 907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가 포함됐다.

치료기간 동안 허혈성 뇌졸중 환자와 뇌졸중의 악화가 객관적으로 인식되는 경우에 최소 5일간 헤파린을 점적주입했다.

연구결과 첫 시기의 개시와 종료시점에서 28%대 21%의 증상악화비율이 나타났으나 그 차이가 유의적이지 않았다.

대상자의 1/3은 치료 여부와 관련없이 악화가 계속됐고, 악화가 지속된 환자들은 뇌졸중 병동에 40% 더 길게 입원했으나 사망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헤파린 투여는 퇴원시 보행보조가 필요한 환자의 비율이나 입원률을 감소시키지 않았다.

SOURCE :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2000;248:287-291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