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세를 보이던 건강보험공단 직영 일산병원의 외래환자수가 주춤하고 있다.
반면, 병상가동률은 90%대에 진입하면서 정상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드러났다.
일산병원이 최근 집계한 환자진료 실적에 따르면 외래환자수는 3월말 현재 4만5,731명으로 하루 평균 1,966명 내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월 하루평균 1,763명보다 10.5%(233명) 줄은 것이다.
하지만 입원의 경우 하루 662명의 입원환자를 진료, 2월보다 6.6%(41명)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산병원은 이에 대해 "3월부터 진료의사 22명을 임용하는 등 진료에 불안정한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한 후 "이달부터 정상적인 환자진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