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모임인 '비너스회'가 탄생했다.
'비너스회'는 최근 서울대 간호대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유방암 환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각종 문제를 해결키로 했다.
'비너스회'는 서울대병원 일반외과 최국진 교수, 노동영 교수, 간호대 박영숙 교수 등이 유방암 환우회의 필요성을 인식, 지난해 6월부터 준비한 끝에 탄생됐다.
'비너스회'는 앞으로 정기모임, 정기소식지 발행, 봉사자 모집 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