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서 우종원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회장 한덕호 평택시의사회장)는 12일 오후 11시 30분 기호1번 우종원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의협 최초의 직선제선거에서 우종원 후보는 미개표한 과천시, 오산시, 하남시, 이천시, 양평군,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을 제외한 각 시군 총투표자 3,100명 중 69%인 1,973표를 획득해 886표(31%)를 얻은 최영용 후보를 1천표 이상 따돌렸다.
선관위에 따르면 7개 미개표지역을 제외하면 전체 유권자 5,556명 중 3,100명(60.7%)이 투표에 참여했다.
우종원 당선자는 1953년 1월 9일생으로 고려의대 및 고려의대 대학원을 졸업(의학박사)하고 미국 코넬대의대 연수를 거쳐 부천대성병원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우종원 당선자는 현재 안양에서 우종원 소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협 파견 중앙대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