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리드팜(주)(www.leadpharm.com)은 최근 미국 J & ONE International사(뉴욕소재)와 '황수관 신바람생식'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에 따라 J & ONE International사는 FDA(미국 식약청)의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품질검사와 감독이 엄격하고, 국민들의 건강지식과 상식이 풍부해 우수제품이 아니면 미국시장에서 거래 자체가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황수관 신바람생식'의 FDA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J & ONE International사(뉴욕 맨하탄 소재)는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동부, 남부에 걸쳐 약 3,000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서부지역에서도 대형 유통업체와 200여개의 생활건강편의점과 거래하는 등 미국전역에 걸쳐 완벽한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한편 생식(生食)은 과채류나 통곡류를 익히지 않고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섭취하는 것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생식을 먹는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생식은 엽록소, 항산화 비타민(비타민 A, C, E), 플라보노이드, 피톤지, SOD 등의 생리활성 물질을 원형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체내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만성피로,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생식 시장은 1998년 4백억원에서 지난해 8백억원, 올해는 1천억원 대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리드팜은 지난해 6월 서울의 보령약국,남시약국 등 전국 대형약국 약사와 약국경영자들의 출자로 출범한 약국체인으로 현재 360여 약국 거래망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미국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시장을 진출을 꾀해 나가는 한편 내년도 수출목표액을 100만불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으로 국내 생식의 세계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황수관 신바람생식'의 품질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