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양영화)는 19일 오후3시 8층 회의실에서 '참조가격제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강보험 재정절감이라는 목적에 반해 제도의 실효성에 이의를 제기되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오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장의 '참조가격제의 외국 적용사례 및 우리나라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의협(전철수), 병협(성익제), 치협(현기용), 약사회(이은동), 제약협회(신석우), KRPIA(이병권), 경실련(김진현), 보사연(이의경), 복지부(노연홍), 심평원(류항묵) 등의 인사가 참여, 찬반토론을 벌인다.
한오석 실상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나라별 보건의료체계나 의약품 시장여건 등 참조가격제 시행의 외국사례를 토대로 범용성이 크고 안전역이 넓은 약효군을 우선으로 단계별 접근방식을 채택하면 의료제공자와 소비자의 이해를 구할 수 있다"며 "증가하는 약제비 지출을 효율적으로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참조가격제 도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