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매협회(회장 우종인 서울대 신경정신과 교수)는 21일 세계치매의 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모으기 위한 실버씰 캠페인을 전개한다.
협회는 보건, 의료, 복지, 종교, 여성 등 사회 각계각층의 10개 단체가 참여한 실버씰범국민추진위원회와 함께 대국민 홍보 및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유료케어 인력지원 등을 추진한다.
협회는 이같은 행사외 치매환자 돕기 범국민운동을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 UN과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치매전문 기구설립 및 치매의학 연구기관 설립을 제안할 방침이다.
또 세계 각국의 치매전문기구에 실버씰 캠페인 보급 및 국제협력과 세계시민운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국가적 차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