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전산망이 상호 연계, 원스톱 민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별도 운영되던 4대 사회보험 전산망의 상호 연계를 위한 시스템을 내년 6월말까지 구축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대촉 개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전산망 연계가 이뤄지면 4대 보험 자격, 납부 확인, 보험료 고지 등 민원업무가 일시에 제공, 행정업무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삼성 SDS를 SI 사업자로 선정, 올해 8월부터 본격적인 정보화전략계획(ISP)에 나설 계획이다.
복지부는 따라서 18일 노동부 등 관계부처 차관 및 4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