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전공의협의회(회장 서정성)는 오는 22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쌍촌 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지역 영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친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영구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영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병원 의료진 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정신과, 피부과, 소아과, 안과,이빈인후과 등 전과에 걸쳐 상담과 진료검사가 이뤄진다.
전공의협 서정성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상담과 진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우리병원 전공의들은 이 사회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찾아 이들과 함께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