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환자 3명이 23일 경남 지역 등에서 추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경남 통영에서 60대 및 70대 여성 2명, 경북 영천에서 20대 남성 1명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존 콜레라 발생지로 알려진 영천의 뷔페 식당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확인중에 있다.
이들 3명으로 인해 23일 현재 137명을 늘어났으며 이중 126명이 완치, 퇴원을 했다.
보건원은 지난 2일 첫 콜레라 환자 발생 이후 총 6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가검물 검사를 실시, 이중 137명을 환자로 판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