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중앙선관위(위원장 김영명)는 우편투표 후 회송되는 투표용지를 디지털 촬영장비(CCTV)로 감시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선관위가 지난주까지 파악한 총 유권자는 4만1천703명으로 확인됐으며 마감시한인 오늘(24일)까지는 수가 늘어 4만5천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선관위는 지난주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4일부터 유권자들에 투표용지를 발송키로 하고 가능하면 8일이전 받아보도록 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제작하고 투표가 이뤄진 후 회송되는 용지를 보관하는 측면서 보안문제가 제기, 보관 장소에 디지털 촬영장비를 설치키로 했다.
한편 지난주 선관위가 파악한 유권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이 1만3천76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도는 376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5천526명, 부산 3천989명, 대구 3천110명, 경남 2천57명, 인천 1천919명, 울산 740명, 경북 1천631명, 대전 1천250명, 충남 1천240명, 전북 1천715명, 광주 1천670명, 전남 1천152명, 충북 1천57명, 강원 1천195명 순이다.
선관위는 현재 전공의협의회 도움을 받아 전공의 명단 파악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오늘(24일)까지 확인 절차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