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업후 의원 1,622곳 증가 '개원열풍' 실감
[ 2001년 09월 24일 12시 15분 ]
의약분업이후 의원 1,622곳이 새로 생겨 의사들의 개원열풍을 실감케 했다.

반면, 약국은 696곳이 문을 닫아 분업후 합종연횡을 통한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 8월말 현재 전국 요양기관은 총 6만2,207곳으로 분업실시 직전인 지난해 6월말 6만641곳보다 1,566곳(2.5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난해 1만9,332곳에서 무려 1,622곳(8.39%)이 늘어난 2만954곳으로 집계, 요양기관 증가현상을 주도했다.

이에 반해 약국은 1만9,076곳에서 696곳(3.65%) 줄은 1만8,380곳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치과병원이 21곳(44.68%)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한의원 379곳(5.36%) ▲병원 34곳(5.19%) ▲한방병원 6곳(4.41%) ▲치과의원 285곳(2.72%) 순으로 늘은 반면, 종합병원(6곳)과 약국(696곳)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지난해 9,886곳보다 660곳 증가, 요양기관수가 빠르게 늘고있는 지역으로 분류됐다.

아울러 부산(112곳)과 충남(131곳), 대전(109곳)지역도 다른 곳에 비해 요양기관 숫자가 급증한 지역으로 분류된 반면, 서울과 광주는 오히려 22곳과 7곳 줄었다.

특히 약국의 경우 7대 대도시에서는 847곳이 줄었지만, 농어촌 지역에서는 124곳이 늘어, 약사들의 개국이 지방으로 향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반면, 의원을 포함한 전체 요양기관은 중소도시에서 1,037곳 늘어 7대대도시(291곳)와 농어촌(238곳) 지역의 증가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