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과기부, 기초의과학육성 종합계획 수립
[ 2001년 09월 25일 12시 09분 ]
과학기술부(장관 김영환)는 최근 기초의과학의 본격 육성과 이를 통한 국내 생명공학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기초의과학육성종합계획'(안)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계획(시안)에는 기초의과학부문에 대한 ▲고급인력 지원 확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설치 운영 ▲연구자금 시설 장비 지원 확대 ▲기초의과학 연구결과 및 인력의 BT 및 임상의학 활용 확대▲기초의과학 종합 지원 체제 구축 등이 포함됐다.

먼저 기초의과학부문에 대한 고급인력 지원 확대 방안으로는 의대생중 기초의과학 전공을 희망하는 인력에 대해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도입, 매년 300∼400명 규모의 기초의과학 전문연구인력 및 고급 BT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초의과학부문의 우수신진인력에 대해 국가에서 인건비와 연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National Fellowship'제도를 통해 기초 의과학 교수 확보 및 우수인력 유치 지원에 나서게 된다.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설치의 경우 기초의과학 활동이 활발한 주요 의대에 '기초의과학연구센터(Medical science and engineering Research Center)를 2002년부터 시범 설치·운영하고, 2005년까지 최소 20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 MRC와 병행해 기초의과학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별도의 연구개발사업을 신설하고, 의과학연구에 필수적인 공통 장비·시설의 구입 운영 및 공동활용지원도 추진된다.

이밖에 기초의과학의 중요도 전망 등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를 추진해 기초의과학부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바이오벤처기업 및 임상의학자, 기초의과학자들간의 공동연구 기술이전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다음달 10일 개최되는 공청회를 통해 이번에 마련된 종합계획(안)에 대한 의대생 기초의과학종사자·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대통령)에 상정·확정한 다음 2002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 종합계획을 통해 그동안 병원 등 임상으로만 진출해오던 의학전공자들을 21세기 유망분야인 생명공학의 핵심연구개발인력으로 매년 300-400명 규모로 양성·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지원 시책이 확립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