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학생들과 교수단은 25일 기자회견과 항의집회를 통해 한방분업 실시 및 100방 조제제한 철폐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약학과교수협의회(회장 임종필)은 25일 복건복지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방 제한으로 업권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철폐와 한방분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특히 한약관리법 제정, 한약관련학과의 증성 등을 통해 한약사 직능 자체를 죽이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무기한 수업거부에 들어간 경희, 원광,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은 24일 상경, 경희대와 서울 각지에서 일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