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입직원 공개채용결과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병원은 27일 사무직, 임상병리사 등 368명 모집정원에 1,532명이 몰려 평균 4.2대1 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종별 경쟁률을 보면, 임상병리사가 32.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의무기록사 27대 1, 방사선사 23.1대 1, 사무직 21.9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병원 관계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경쟁률이지만 임상병리사 등 보건직의 경우 상당히 치열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난 21일 필기 및 면접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달 9일부터 신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