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유해물질 취급 바이오업체 상당수 도심 입주"
[ 2001년 09월 28일 01시 36분 ]
방사성동위원소나 발암성 형광물질등 인체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바이오업체가 도심지에 잇따라 들어서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과기부가 국회 김희선(민주)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기술개발촉진법에 의거해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서를 취득한 바이오분야 벤처기업의 수는 올해 7월31일 현재 127개이고, 바이오벤쳐협회로부터 인증서를 미취득한 중소기업까지 포함하면 약 500여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바이오벤쳐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취득한 바이오벤쳐 127개중 서울시 35개, 수도권39개, 대전시 28개, 대구 5개등 대도시에만 107개가들어서 있다"며 "특히 인구밀집이 높은 대학과 도심지 빌딩에만 54개로 전체 업체의 42.5%가 들어서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과기부는 인체유해물질의 인구밀집지역 노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현황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증서를 취득한 바이오벤쳐 127개 가운데 상당수는 연구과정에서 방사성동위원소나 발암성 형광물질, 병원성 미생물체, 유독화학물질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업체들이 입주한 일반 빌딩의 경우 별도의 폐수정화나 오염방지 특수시설이 없고, 일반인들이 많이 접촉할 수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한 편이다.
김 의원은 "RNA나 DNA의 검출시 방사성동위원소가 대략 10여가지 정도 쓰이고 있는데 '32P’의 경우 노출시 인간 생식기에 치명적 영향이나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도 있으며, 효소 ·항체 결합 등에 쓰이는 '125I’의 경우 갑상선에 영향을 미치는 등 최근 첨단 바이오연구에 방사성동위원소의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문제가 이렇게 심각함에도 과기부는 바이오벤쳐업체의 연구소 신고시에 인체유해물질을 다루는지 여부에 대한 규정은 물론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원자력법이나 기술개발촉진법에 연구소 등록이나 유해물질 사용에 따른 장소 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추궁했다.
한편 과기부는 김 희선의원의 '유해물질을 다루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과기부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원자력법에 따라 허가(신고)를 받아야 하며 사용시에는 방사성동위원소취급면허를 소지한 자의 지시하에 사용하고 보관·관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적인 생명공학 연구시설에 대해서는 그동안 복지부의 '유전자재조합실험지침'에 따라 안전관리를 권고하는 수준이었지만 지난 3월 산자부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연구시설의 안전관리 등급에 따라 허가 혹은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