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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페리덱스 국제심포지엄 성료
[ 2001년 09월 28일 11시 54분 ]
태준제약(대표 이태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무한 간특이성 MRI 조영제 페리덱스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기 간암 진단에 관한 MRI 조영제의 최신 지견'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방사선 간암진단의 본거인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Mortel 교수와 일본 기후 의과대학의 Kanematsu 교수, 성균관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의 임재훈 교수가 강연을 통해 MRI 진단영상의 최근 연구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태준제약측은 하버드 의대의 Mortel 교수는 페리덱스의 주성분인 Ferumoxides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성균관 의대의 임재훈 교수는 사용비교 우위성에 대한 강연은 이날 참석한 임상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토론의 핵심이었던 페리덱스는 세계 최초의 Liver-Specific MRI 조영제로서,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MRI 조영제와 비교한 임상실험에서 간세포암에는 88.7%, 전이성 간암에는 93.6%의 높은 유효율을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현재 최신 MRI 조영제의 개발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관리제도인 ERP를 도입한 성과급별 연봉제를 실시하는 등 5년이내 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조영제 , 안약 등을 주력으로 판매해 나가고 있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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