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자동이체 신청세대가 지역의보 전체 가입자의 40%에 육박하는 327만세대를 돌파했다.
건강보험공단은 4일 "8월말 현재 지역의보에 가입한 825만4,049세대중 39.7%인 327만2,947세대가 자동이체를 신청, 보험재정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이체 세대중 추첨을 통해 농산물상품권 등 경품제공이후인 8월 6만여 세대가 가입하는 등 증가율이 상승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현재 지역의보 가입자들의 불편해소와 가산금납부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방지, 고향의 부모님에 대한 보험료 대납 등 보험료 납부 편의를 위해 대표전화(1588-1125)와 지사별 자동이체 전담전화, 인터넷 등을 적극 활용, 자동이체 신청율 제고를 위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223개지사중 자동이체 신청율 40%이상인 지사가 7월 117개지사에서 8월 161개지사로 44개지사가 증가했다.
한편 보험공단은 지난달 28일 자동이체를 신청한 329만세대 추첨, 600세대에게 5만원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현재까지 1,800세대에게 경품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