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사회는 오는 7일 광주 OB맥주공장 운동장에서 회원 단합을 위한 한마당인 '제11회 광주의사의 날'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200여명의 회원 및 가족, 의대생이 참여한 가운데 의협회장 무등의림대상 시상식, 후보자 정책발표회 등 사전행사와, 단축마라톤, 발배구, 축구청백전 등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삼행시 짓기와 전통 윷놀이, 노래자랑 등 회원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등 친교의 시간도 준비됐다.
의사회는 이에 앞서 제11회 무등의림대상 봉사부분에 동구 김승완외과의원의 김승완 원장을, 학술부분에 조선대의대 장경식 교수를 선정, 이날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승원 원장은 91년 광주의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광주지법가사조정위원, 광주시교육청 공직자 윤리위원,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장애등급판정 위원 등으로 활약,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학술상을 수상하는 장격식 교수는 순화기내과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로 90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학자로서 모범적인 연구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