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4일 유방확대 재수술을 받던 최모(22, S여대 2년)씨가 수술 도중 '부정맥 현상'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씨는 지난 7월 양쪽 유방확대 수술을 받았지만, 오른쪽 가슴의 생리식염수 주머니가 터져 재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수술 시작후 1시간쯤 지나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겨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급히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