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도내 건강증진사업 등 보건분야에 대해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7월 관내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저소득층주민 건강증진사업 관련해 가정방문사업 및 부녀자무료검진, 골다공증 검진사업은 83.6%가 '만족' 또는 '매우만족'으로 응답했다.
또한 병원선 진료와 관련해, 방문자의 13.5%가 순회진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96%가 진료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부정 불량의약품 및 병원서비스 불량에 대해 신고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15% 정도가 신고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신고에 대한 결과 통보 및 조치에 대해서는 63.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민원방문시의 만족도, 직원 친절 및 보건소 시설환경과 관련해 방문사무실의 배치 등과 직원의 친절에는 80.9% ∼ 90.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의 시설 및 환경 등에 대해서는 71.8%가 대체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