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의학도서 구입비 매년 감소 '인색'
[ 2001년 10월 08일 02시 24분 ]
서울의대(학장 이종욱)가 의학연구 척도인 도서구입비와 종수를 매년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 의학도서 예산배정에 인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쟁의대라 할 수 있는 연대의대에 비해 도서구입비는 40%, 종수는 절반수준에 불과, 개선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의대가 최근 조사한 국내 주요 6개의대 의학도서관 도서구입비 현황'에 따르면 서울의대의 연간 도서구입비 및 종수는 연대, 가톨릭, 울산대, 성대, 고대보다 뒤쳐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서울의대는 올해 도서구입비로 6억9,400만원의 예산으로 664종의 도서를 구입한다는 계획이어서 8억7,400만원으로 1,039종의 도서를 구입했던 98년보다 각각 26%와 56% 감소했다.

이는 연세의대가 올해 책정한 예산 16억5,000만원(1,353종)보다 40%수준에 불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톨릭의대가 16억원(1,103종), 울산의대가 12억원(1,023종), 고대의대가 7억980만원(1,429종)씩 책정한 예산보다도 현저히 낮은 액수여서 사립대에 비해 국립대의 도서구입비 편성이 인색하다는 것을 반증했다.

한 서울의대생은 이와 관련 "도서구입뿐만 아니라 열악한 도서관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며 "앞으로 국내 최고 대학으로 남기위해선 의학연구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