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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루노마이드, 류마티스 관절염 장기효과
[ 2001년 10월 07일 09시 51분 ]
관절염에 레플루노마이드(leflumide)의 장기간 투여는 설파살라진(sulfasalazine)보다 기능적 활동성을 유의적으로 더 개선시킨다고 ‘Journal of Rheumatology’지에 보고됐다.

‘European Leflumide Study Group’은 초기 레플루마이드 3상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계속 레플루노마이드를 투여하기를 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매일 레플루마이드 20mg을 투여하거나 설파살라진 2g을 투여했다.

이중맹검 방식으로 12-24개월간 임상을 연장한 결과 레플루노마이드는 원래 3상 임상결과보다 우수한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24개월 후 평균 건강평가 설문결과 설파살라진 투여군보다 레플루노마이드 투여군에서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레플루노마이드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설사, 오심, 원형탈모증 등 초기 부작용은 치료가 계속될수록 발생빈도가 낮아졌다.

연구진은 “레플루노마이드는 미국류마티스학회 반응률, 전반 임상개선도 등 다른 유효성 기준을 적용했을 때에도 24개월째 설파살라진보다 우수한 개선효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SOURCE : Journal of Rheumatology 2001;28:1983-1991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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