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이 지난주 초대 직선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유권자 43,660명에 발송한 우편투표 용지중 8일 현재 1차로 3,305명(8%)이 기표를 마치고 회송했다.
의협 선관위는 회송된 투표용지 전체를 CCTV로 감시되고 있는 보관함에 보관중이다.
이번에 회송된 투표용지는 금요일과 토요일 반송된 투표용지로 8일 우체국에서 의협에 전달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11명, 부산 423명, 대구 239명, 인천 138명, 광주 144명이며 경기도 456명 등이다.
선관위측은 반송 우편투표는 9일과 10일 회송 투표용지가 최대로 집중될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투표용지의 속봉투 봉함 여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것과 관련, 선관위는 "기표용지를 속봉투에 넣지 않고 회송한 것은 무효 처리하고 대신 속봉투를 봉함하지 않은 것은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