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의료보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급여에 대해서도 포괄수가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9일 정부에 따르면, 현 건강보험 DRG모형을 의료급여 특성에 맞도록 모형 개발을 추진중인 가운데, 문제점을 보완한 후 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즉, 의료보호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 환자에 비해 진료일수 길고, 급여범위가 달라 현 건강보험 DRG수가에 적용하기 곤란한 만큼, 이를 의료급여 특성에 맞도록 모형을 개발한다는 것.
이에따라 내년도부터 8개 외과질환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를 실시될 예정이어서, 포괄수가제 대상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