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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크레츠테크닉 매각 최종 마무리
[ 2001년 10월 09일 06시 00분 ]
메디슨은 9일 "오스트리아 자회사인 크레츠테크닉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사에 매각하는 모든 절차를 종결지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메디슨과 GE간 매각 대금인 1천1백억원도 오늘(9일)중 입금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져 메디슨의 재무구조가 한결 탄탄해질 전망이다.
메디슨은 지난 7월17일 계약체결 후 두달간 GE와 세부 계약조건 이행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GE는 계약 체결 직후부터 메디슨 소유의 크레츠테크닉 지분 65%외에 추가적으로 공개 시장에서 25%를 매수했다.
이후 9월18일 전체 크레츠테크닉 주식 중 90%이상을 확보해 주식매수에 성공했다.
메디슨 이민화 회장은 이와 관련 "7월 계약이후 GE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두달여간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며 "GE와 계약조건이 깨끗이 마무리돼 9일 GE로부터 크레츠테크닉 매각 대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슨은 GE의 적극적인 3차원 초음파 진단기 시장 참여로 인한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3차원 초음파 진단기 신제품으로 이미 공격적인 영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 Live 3D 기능을 추가한 SA9900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128BW(SA6000II), 8000EX, 8000Live 등의 3차원 초음파 진단기 신제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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