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천연물 신약개발을 위해 2010년까지 모두 9,88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복지부는 "우리나라는 전통 한의학 지식분야에서 외국과 비교할 때 상대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국가 중점전략사업으로 육성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올해부터 10년간 정부와 민간이 각각 8,588억원, 1,300억원을 투자해 천연물 신약을 5종 이상 개발하고, 10종 이상 임상시험키로 했다.
정부는 지난 1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가 천연물 신약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 지정하는 한편 올해 관련 기반기술 연구지원비로 30억원을 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