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제한으로 1년간 영업이 제한되는 약국수가 전국 1만8,300여곳의 약 2%인 382곳으로 1차 집계됐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는 조만간 이를 해당 약국에 대한 정밀심사에 착수할 계획이어서 이르면 이달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9일 각 시·도가 보건복지부에 보고한 부적절한 약국개설 현황에 따르면, 경기지역이 89곳으로 가장많고, 서울 46곳, 부산 40곳, 대전 35곳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로 3곳에 불과했고, 충남 9곳, 강원 10곳 등으로 조사됐다.
전체 약국수 대비 폐쇄대상 약국비율이 가장높은 지역은 대전으로 지역내 580여곳 약국중 약 6%인 35곳이었으며, △광주 4.2%(590여곳중 25곳) △충북 3.0%(527곳중 16곳) △전남 2.9%(693곳중 20곳) △부산 2.8%(1,418곳중 40곳)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낮은 지역은 서울지역으로 전체 5,240여 약국중 0.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대구 15곳 △인천 16곳 △울산 4곳 △경북 19곳 △경남 22곳 △전북 13곳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