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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 내년 4월 소화제 조제 어려움 해결
[ 2001년 10월 10일 11시 29분 ]
개국가의 처방조제시 가장 골치를 썩혔던 복합소화제가 비급여로 전환돼 내년 4월부터 소화제가 없어 약을 조제못하는 부작용은 없어지게 됐다.

10일 개국가는 이번 일반의약품 비급여 전환품목에 대해 반품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지만 동네약국으로 처방전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과 너무많은 종류의 복합소화제가 처방나오면서 처방조제시 가장 골치를 썩혔던 부분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다.

특히 전문의약품은 모두 갖춰놨지만 복합소화제나 사이드약이 없어 조제를 하지 못했던 일이 비일비재했다며 이번 비급여 적용으로 이같은 문제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복합소화제의 경우 단일제제라면 대체라도 가능하지만 복합제로 대체조차 불가능하고 품목도 많아 이를 모두 구비하지 않고서는 낭패를 보기 일 수 였다.

이에따라 이들 복합소화제 등 수급이 어려워 처방조제자체를 포기해야 했던 동네약국의 처방조제 유입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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