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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합 부갑상선호르몬 '남성 골다공증' 효과
[ 2001년 10월 14일 12시 50분 ]
일라이릴리社는 재조합 사람 부갑상선 호르몬[rhPTH(1-34)]의 1일 1회 투여가 남성 골다공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일라이릴리社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방식으로 평균 연령 59세의 골다공증 남성 437명을 대상으로 rhPTH의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437명 중 위약 투여군은 147명, 1일 20mcg rhPTH 투여군은 151명, 1일 40mcg rhPTH 투여군은 139명으로 나누어 피하로 주사했다.

임상기간은 11개월이었는데 임상 종료 후에도 투여를 원한 355명에 대해서는 18개월 동안 골무기질 밀도와 골절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했다.

임상기간과 추가 관찰기간 동안 모든 대상자는 칼슘과 비타민 D 보급제를 매일 복용했다.추가 관찰기간 동안 355명의 약 22%는 추가적으로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 결과 rhPTH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중등도나 중증의 척추 골절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개월간 rhPTH를 투여한 후 척추골절 위험은 rhPTH 투여를 중단한 18개월을 포함한 30개월 동안 중등도 이상 척추 골절 위험은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진은 rhPTH는 남성 골다공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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