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보건복지 지식정보화 마스터플랜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내년 6월까지 8개월간 3억3천만원을 들여 보건복지 지식정보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키로 결정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보건의료정보, 보건복지산언정보, 사회보험정보, 복지서비스정보, 보건복지행정정보 등 5개분야와 표준화 모형 수립, 법·제도 수립 및 개정, 통계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정보센터 설립방안 등 4개 연구분야를 합쳐 9개분과위원회가 가동된다.
복지부는 이에따라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정보화전략계획수립추진단을 구성, 사업수행의 전반적인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실무지원팀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사연을 중심으로 총괄 및 분과회의를 월 2∼4회 개최하는 한편, 필요시 공청회를 열어 수렴수렴 과정을 거쳐 연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분과의원회는 보건의료(서울대 김창엽교수), 보건복지사업(서울대 서정욱교수), 사회보험(가톨릭대 김석일교수), 복지서비스(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원장), 보건복지행정(한신대 이인재교수), 표준화(연대 채영문교수), 법·제도(을지대 박윤형교수), 통계정보(서울대 이승옥교수), 정보센터(이태한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